탈모치료는 마라톤과 같은 인내심이 요구되는 장기적인 치료입니다. 모발도 수명이 있으며 그것을 모발의 주기라고 합니다. 그 주기는 성장기(2~5년, 90%), 퇴행기(1개월, 2%), 휴지기(3개월, 10%)로 구분합니다.우리 동양인의 모발의 개수는 총 7만개 정도이며, 이중 10%인 7천개 정도가 휴지기 모발로 3개월에 걸쳐서 빠지게 됩니다. 즉 정상적으로도 하루에 80개 정도의 모발이 빠지고 있습니다. 그런데 이 보다 더 많이 빠지게 되면 탈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.
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, 호르몬, 스트레스, 전신질환, 약물, 영양 불균형(다이어트), 두피의 문제(혈액순환 장애, 피지분지 장애), 노화현상 등이 있습니다.탈모가 생겼을 때는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, 그것이 쉽지는 않습니다.
탈모 및 문제성 두피의 치료법에는 약물치료 (피나스테리드, 두타스테리드, 판토가, 로게인액), 저출력 레이저, 두피탈모관리, 메조테라피, 모발이식, 가발, 영양치료, 홈케어(샴푸, 토닉, 트리트먼트, 헤어팩) 등이 있습니다.